본 시공매트 포스팅은 제품만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글입니다. ​글/사진 ⓒ쓰리신아이가 태어날 날짜가 하루하루 다가올수록점점더 그동안 미뤘던것들이 생각나서 하나하나씩 하고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거실에아이가 편하게 다닐수있게아기매트 롤매트 시공하기다.​아기매트로 사용되는 롤매트는 주로 층간소음방지를 위해 까는데우리집처럼 구축아파트는층간소음이 빈번하게 일어나서 무조건 깔아야했는데​이번 파크론 거실 아기매트 롤매트샌드스톤으로 시공하기로 했다.​​​우리집 원래 마루는 장판인데,사실 전세살면서 시공매트 이 장판을 내가 엎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정말 했지만굳이 남의집에 도배까지만 하면되지장판해서 뭐 좋을게 있겠나 싶어서맘에 들지않는 장판은 흐린눈하고 살았는데,이미 파이고 까지고, 구멍 송송난 장판이꼴불견이었던건 사실이었다.그래서 파크론 롤매트를 시공!틈새 제로 테이프와 시공하는방법도 같이 동봉되어오는데, 재단도 쉽고, 시공도 쉽다.​그래서 요즘 가성비좋게 거실매트를 롤매트로 셀프시공을 많이들 하더라​​​그냥 일단 돌돌 시공매트 말려져서 오는 롤매트를펼쳐서 깔면된다. 너무쉽다.아는동생집도 복도형태로 되어있어서 전체적으로 거실,복도를 롤매트로 셀프시공을 했었다.​​거실매트 롤매트 주문할때본인의 거실에 맞게끔 가로폭,세로폭을 생각해서 주문해야한다. 두께는 1.7cm ​폭은 50cm 부터 최대 150cm 까지 10cm 단위로 선택이 가능하다. ​나는 주문할때, 120cm x 3m 1개120cm x 4m 1개 이렇게 주문했다.​거실에 까는 거실매트롤매트는 통풍엠보 패턴으로 시공매트 되어있어서 통풍이 잘되게끔 제작이 되었다. 생활방수가 되는 제품이고 로봇청소기도 쉽게 걸리는거 없이 잘올라가는 두께라 청소할때도 문제없다. ​그리고 틈새 제로 테이프로매트와 매트 사이 시공을 하니까, 먼지끼임도 없고들뜸현상도 방지되어 롤매트 수명연장을 해줄수있고 무엇보다 깔끔하다.​파크론 거실매트 롤매트는 최상급 독일원료를 사용하여 어린이제품안전 특별법 기준을 준수하여 만들어져서 유해물질이 없다. ​그리고 보통 시공매트 이런제품오면 냄새가 나는데 택배박스에서 꺼낸직후에도 전혀 냄새가 나지않았다. 롤매트 셀프시공이 생각보다 쉬웠다.​일반 커터칼로 자를 대고 원하는 길이 만큼 한번 잘라주고 뒤편도 한번더 잘라주면절단이 잘되었다. ​큰힘이 들지않았다. 그리고 틈새 테이프도 투명이라매트와 매트사이 붙여놔도 색이 튀지않고 붙인것같지않게 보였다.파크론 거실매트 롤매트셀프시공 후기우선 맘에들지않는 장판이 보이지않아서너무 맘에들었다. 파크론 거실매트롤매트 샌드스톤은 시공매트 아이보리보다 조금 톤다운된 색상인데무난해서 좋고 우선 거실에 화사해보여서 좋다.​아무래도 구축아파트라요즘 신축아파트보다 거실이 굉장히 넓다.폭이 두개 합쳐서 240cm 여도 전체를 깔려면 모자랐는데 ​나는 거실장도 있고, 쇼파도 있어서 그부분은 제외하고 주문을 했다. ​조금 남는 폭은 소파안쪽으로 조금 넣었다.거실장밑으로 넣기엔 거실장이 무거워서 그렇게 선택했다.​확실히 깔려져있는곳과 안깔려져있는곳차이가 있다. 이래서 셀프시공하나 시공매트 싶었다.​​스크래치에도 강하고 생활방수도 된다고 하니 반려동물있는 집들도 거의 필수적으로 롤매트 셀프시공을 한다고 하는데,​아이가 태어날 우리집또한 정말 필수적이었다고 생각한다. ​1월달에 우리집에 올 있니가 누워있어야할곳이다.​아직 사야할것들이 많아지금 라라스와 초점책, 타이니모빌만꺼내서 세팅해보았다.​터미타임 할때도, 배밀이할때도, 기어다닐때도 안전하게 파크론 거실매트 롤매트 위에서 침흘리며, 다닐 생각하니 ​거실 롤매트를 남편과 함께 셀프시공 잘했다고 시공매트 생각한다. ​게다가 색상도 밝아서, 집도 환하게 보이니 사진찍을때도 만족스럽고 현재도 만족스럽다. ​셀프시공이 어렵지도 않고 출산을 앞두거나, 애 육아 하는 사람들그리고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에게가성비 좋은 셀프시공이 편한거실매트 롤매트추천드린다. ​다양한 디자인과 국내 최다 폭의 층간소음에 적합한 두께 파크론 뽀송 층간소음 셀프시공 롤매트 ​​#파크론 #파크론매트 #층간소음매트 #유아매트 #어린이매트 #롤매트 시공매트 #시공매트 #셀프시공 #매트시공 #인테리어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