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융소금 제품만 제공받아 먹어보고 작성 ​기밀인데 나는 원래 운동 소도구만 수집욕이 있는 미니멀리스트였다. 남편한테 돌 날라올 것 같은데... 최근에는 건강식품에 있어서도 맥시멀리스트의 길을 걷게 됐다. 내가 먹는게 나니까. 일반적으로는 저염식을 하는 게 몸에 좋다. 그런데 극단적인 무염식을 하면 반대로 몸에 나트륨이 너무 부족해질수도 있다. 그래서 뭐든 적당히, 용융소금 그리고 조금씩이 중요한가보다. 인체에 필요한 소금 먹을 거면 좋은 소금을 먹어줘야하지 않겠는가.​어쨌건 이 몸에 좋은 소금을 검색해서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이라면, 소금이 필요한 상황일거라 생각되니 중략하고 용융 소금이란?용용 아님 융융 아님. 용융 소금이다. 나는 꽤 긴시간 융융소금인 줄 알았...용융소금이란 1000도씨 이상의 고온에 녹여(용융) 간수와 가스 용융소금 증발시키고 미네랄과 중금속은 가라앉히는 불순물이 제거된 깨끗한 소금을 일컫는다.​천산빛소금 특징1000도씨에서 10시간 용융유해성분 제거고운입자 - 약알칼리 소금이라 너무 짜지 않고 먹기 편했다. 소금뭉침 방지제 말토덱스트린 무첨가 - 소금에 뭉침 방지제도 들어가는구나. 이 부분도 체크할 사항​소금 유통기한예전에는 조미료 유통기한 적힌 그대로 쓰고 기한 지나면 버렸는데 (소금도 버렸는데 지금 용융소금 생각하니 아깝다) 소금은 사실상 유통기한이 없는 식품이다. 쭉 써도 된다. 천산 빛소금 유통기한은 3년이라고 적혀는 있지만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밀봉해서 보관한다면 영영 써도 된다.​바다는 더이상 안전하지 않다. 산업 쓰레기, 미세 플라스틱, 생활 폐수, 기름유출 사고 등. 그래서 바다에서 나는 소금도 더이상 깨끗하지 않다. 때문에 좋은 소금을 용융소금 선택하는데 보다 신중해질 필요가 있다. 그래서 환자인 내가 선택한 소금은 용융소금이다. ​천산빛소금 용융소금 만드는 과정1) 소금을 용융로에 넣고 1000도 이상 가열2) 10시간 이상 녹임 (용융)3) 가스는 기화되어 날아가고 무거운 불순물은 가라앉아 액체 상태의 순수소금만 추출4) 추출한 소금을 고체화 후 분쇄​입구가 넓은 유리병에 담겨 있다.​밥숟가락으로도 거뜬하게 뜰 용융소금 수 있는 요리하기 좋은 넓은 입구​인체의 체액은 0.9프로를 유지해야하는데 (그래서 수액도 0.9프로) 이 염분농도 0.9프로가 유지되지 않으면 몸이 질병에 취약한 상태가 될 수 있다. 극단적인 무염식을 오래한 사람이라면 혈액검사에서 나트륨 농도가 괜찮은지 체크하고 가능하다면 염도계를 구입해 아침 첫소변 농도를 측정해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건 번외인데 염도계 용융소금 상으로는 1.2~1.4가 나와야 체내에서 0.9 가 유지된다더라) 하지만 이 부분은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변수가 많으니 신중하게 선택할 것.​어쨌건 난 먹기로 했다. 극단적인 무염식 5개월을 이미 한 상황이라, 챙겨 먹는다면 좋은 소금을 먹어야지. 그래서 선택한 건 용융 소금 ​입자 곱고 입구 넓고​국이나 나물 등 요리할 때도 간을 용융소금 하기 위해 용융소금을 쓰기 시작했고 구운 콩에도 툭툭 뿌려 간간하게 먹는다.​그냥 따뜻한 물에 툭​휘휘 적어서 먹는다.한티스푼 정도 넣어도 그렇게 짜지 않다.​오랜 무염식으로 몸의 염도 군형을 맞춰야한다면 불순물을 없앤 소금을 찾는다면요리용 소금으로 입구가 넓은 병에 담긴 용융소금을 찾는다면 참고하시길.​​천산빛소금(용융소금)과 천산발열벨트 등 건강 제품을 판매하는 스토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