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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리심리상담사자격증 전액무료수강 100%온라인강의
    • 작성일25-01-26 16:07
    • 조회10
    • 작성자Aimee

    명리학 이상하고 신기한 꿈을 꾸었다. 대통령 권한대행이 최상목 부총리가 아닌 다른 사람이었는데 북한에서 용산으로 핵 미사실을 발사했다. 이걸 다행히 요격하였고 명리학 내가 지켜본 것 같다. 무슨 이런 꿈을 다 꾸었을까...? 너무 신기하고 이상하다.​아침 10시에 상담이 있었다. 사주 구조상 전립선을 조심해야 명리학 된다고 하였는데 10년 전부터 만성전립선염이 왔다고 하였다. 암이 안되게 관리를 잘 하라고 하였다. 이후 사주 구조 상 잠 자리를 명리학 별로 좋아하지 않겠다고 하니, 그래서 와이프에게 조금 혼나신다고 하였다. 그래서 비아그라 같은 현대의학의 도움을 조금 받으시라 했다. ​그건 부끄러운 명리학 것도 아니고 아무래도 성이라는 것은 젊어서 느낄 수 있는 특권이요, 나이가 들면 더 나빠지지 좋아지긴 힘드나니... ​분명히 말하지만 북극성이 명리학 잘봐서가 아니라 명리학이 대단한 학문인 것이다. 가끔 경이롭고 신기함을 느끼게 하는 학문이 바로 명리학이다. 어려서 부모님복이 없어서 그러하였겠으나 고생이 명리학 많으셨던 분이다. ​나 또한 어려서 돈 걱정이 많았던 사람이다. 그 분의 여린 마음, 근원적인 걱정인 마음을 이해한다. 미래가 밝아서 명리학 다행이었다. ​여하튼 꿈도 상담도 신기했다. 앞으로 북극성은 신기한 사람이 될 모양이다~​​​​​​2025년 1월 18일 북극성 書​​​Copyright by 북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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