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s 2025년 대작 MMORPG는 어떤 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 그리고 RF 온라인 넥스트
- 작성일25-01-27 17:44
- 조회8
- 작성자Joy
올해의 온라인게임 대작으로 평가받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대표적으로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있다. 리니지라이크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큰 기대 받고 있는 게임! 위메이드에서 정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유튜브 영상만 보더라도 다른 게임과 결이 다르다.공개된 영상을 확인해 보면 게임 퀄리티 또한 콘솔 비주얼 그 이상을 보여주고 있고, 그게 또 실제 시연으로 입증이 된 온라인게임 상태라서 보이는 부분에 있어서는 다들 만족하지 않을까 한다. 액션감 또한 상당하기 때문에 이 게임에 대한 출시를 기다리는 분들 또한 많은 편이다. 거기에 위메이드가 자랑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여 새로운 경제 시스템을 만들고 여기에 시즌제를 도입했다. MMORPG 특성상 후발 주자 유저들이 선발 주자 유저들을 따라잡기가 어려울 수 밖에는 없는데, 시즌제를 온라인게임 도입하여 선발 주자와 후발 주자가 격차를 가능한 줄였다는 이야기다. 다만 시즌제의 경우 선발 주자 입장에서는 노력이 리셋되는 개념이 될 수 있는 만큼 어떤 모습일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오는 23일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다. 블록체인, 시즌제등 조금은 생소한 시스템을 적용하는 만큼 이번 쇼케이스에서 어떤 모습을 온라인게임 보여 줄지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RF 온라인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온라인게임 역사를 보면 그 판도를 바꾼 게임들이 있다. 온라인게임의 탄생을 이야기할 수 있는 바람의나라! 그리고 한국형 PVP를 만든 리니지! 그 리니지의 PVP를 다시 한번 종족이라는 개념으로 바꿔 대박을 친 아이온! 물론 아이온은 와우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지만 온라인게임 무튼 종족 간의 전쟁이라는 개념이 생겼다. 여기에서 다시 한번 RF 온라인이 나와 그 판도를 바꿨다. 바로 세 종족 간의 대 혈투!광산이라는 큰 이점을 갖는 곳을 중심으로 세 종족이 미친듯이 싸우게 된다. 이게 왜 판도를 바꿨냐?라고 한다면 아이온의 경우에는 두 종족 간의 전투이다. 즉 내 종족이 아니면 무조건 죽인다. 온라인게임 하지만 세 종족이 되면서 때론 적이었다가, 때론 아군이 되는 동맹이라는 시스템이 만들어지면서 그리고 그 동맹을 중심으로 광산에서 피 터지게 전쟁을 하면서 RF 정치라는 개념이 생겨났고 이는 온라인게임 시장을 다시 한번 바꾼 계기가 되었다. 이 때문인지 최근 클래식 게임들도 나오면서 RF 온라인도 다시 한번 나오면 좋겠다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 온라인게임 바람을 넷마블이 이루어 줄 것으로 보인다바로 RF 온라인 넥스트! 첫 공개 당시 한국 유저뿐만 아니라 해외 유저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아무래도 공개된 티저 자체가 향수를 불러일으켰다RF 온라인의 OST를 그대로 사용하여 그 당시 오프닝 부분을 리마스터한 티저가 공개가 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이후 지스타에서 실제 시연까지 가능해지면서 게임에 온라인게임 대한 기대감이 폭발적으로 늘었는데 현재 공식 사이트를 보면 2025! 즉 올해 출시가 된다는 것을 볼 수 있다이처럼 올해는 대작 MMORPG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서 나온다. 유저들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이젠 콘솔급 그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MMORPG가 나와야 하는데 그런 게임들이 올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MMORPG 좋아하시는 분들은 기대 많이 온라인게임 하셔도 좋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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