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명품시계 제가 갖고 있는 여성 명품시계에 대한후기 써보려고 합니다~ 브레이슬릿 스트랩도 바꾼 겸~✨​​​​일본에서 열심히 보고 온 예거르쿨트르 리베르소여성 명품시계 탐험기 기억 나시나요~?​당시에 발품도 팔아보고 하다가 관세 등 고려해보다가결국 한국에서 듀에토로 구입하였답니다.​​​​짜라란~ 시계 보관함까지 얼마나 묵직하던지,,거금 1500 정도를 들여 사는 게 맞나 싶었지만한번 꽂힌 거는 무조건 사는 명품시계 저인지라후회 없이 너무나도 잘 끼고 있습니다 ㅎㅎ(스트랩까지 추가해서 더 비쌌음)​​​​4월 쯤 사고 나서 너무나도 잘 차고 다녔는데요.이 당시가 봄-여름 즈음이었거든요?!​그래서인지 이 예거르쿨트르 리베르소 스틸 브레이슬릿이너무나 찰떡으로 잘 어울리는 거예요 ㅎㅎ​​약 3년 전, 나에게 주는 선물로다가 하나 마련한 명품시계는 까르띠에 발롱블루 33mm 였는데요. 브랜드도 ...​​저는 특히나 명품시계 이런 실버 계열을 좋아라 하는데갖고 있는 까르띠에 발롱블루도 그렇고색감이 잘 어울려서 마음에 드는 손목시계들이랍니다.​​​​이렇게 거의 반년 정도를 차고 다니니역시나 스틸 특성상 너무나 잘 긁히고요.그래도 영롱하니 잘 샀다고 생각하는 명품 손목시계입니다.​까르띠에 발롱블루의 동글이보다사각형 베젤이 잘 어울린다는 걸새삼 깨닫는 요즘,,​​​​이제 겨울도 됐겠다블랙 가죽 스트랩으로 바꿔주었습니다​​​​​​이 스트랩의 경우 명품시계 리베르소 여성 명품시계 살 때한번에 같이 구입해줬었습니다.당시에 살 때 100만원 대였고요,,, 기억이 잘 안 나네요.​가을 되었을 때에도 대체 언제 바꿔주지? 하다가드디어 백화점에 들고 가서 줄을 갈아낀 것이죠.​겨울철에 스틸 브레이슬릿으로살에 닿을 때 너무 차갑잖아요❄️ 달달달????그래서 가죽으로 바꿔주는 거 필수인 듯 합니다.​​​​참고로 줄 바꾸러 매장에 갈 때는요.예거 명품시계 르쿨트르 리베르소 본체와 사놓은 스트랩만 들고 가면 됩니다.정품인 거 확인만 되면 바로 줄 갈아주시고요.​20분 정도 기다리면 금세 바꿔서 갖다주시는데,직원분 서비스도 너무 친절하시고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블랙 가죽 스트랩은 악어 가죽이라고 하는데그래서 그런지 더 빤딱빤딱 고급스럽긴 해요.​컬러도 네이비나 그레이 등 고민했는데블랙으로 골라주길 잘 한 것 같아요. 심플하니 넘예????????​​​​특히 명품시계 이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여성 명품시계블랙 다이얼과 완전 찰떡이랍니다✨​아 맞다,, 갑자기 생각났는데쿼츠 무브먼트로 움직이는데하.. 매번 감아주는 거 진짜 귀찮아요 ;;​주기적으로 챙겨줘야 하는데그냥 오토매틱이 마음 편하긴 함.다시 구입하라고 한다면 오토매틱을 선택할 거 같습니다 ㅋㅋ​​​​블랙 가죽 스트랩으로 줄 바꾸고손목에 둘러준 모습~????깔쌈하니 너무 예쁘지 않냐며,,​요거 시계 차는 방식도 명품시계 일반 스트랩 줄이랑 다르게메탈처럼 요상하게 착용해야 하는데시간 되면 클립으로 영상 올려볼게요(?)​아직 줄이 빳빳해서 길을 좀 들여야 하는데,아직까지는 제멋대로(?) 쉐입이 잡혀 있습니다.조금씩 손목에 맞게 조절될 듯.​​​​여성 명품시계 리베르소 케이스돌려주는 과정 보여드릴게요~ (자랑 자랑)​일반적인 화이트 다이얼은 심플하고 캐주얼한 매력을 지니고 있고요,블랙+다이아몬드 조합은 고급미 우아미 뿜뿜하죠????????​개인적으로는 평소에 화이트 명품시계 다이얼로 다니다가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날에 돌려서 블랙 다이얼로 껴줍니다.​​​​최근에 다이아몬드 주얼리 보러 갔는데,이렇게 예거 르쿨트르 손목시계랑 레이어드 해주니까더 예쁘더라고요!? 후.. 사고 싶은 거 ㄹㅇ 한 바가지.​​​​반짝이는 걸 좋아하는 묘대리는더 열심히 돈을 벌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이렇게 예거 르쿨트르 여성 명품시계 6개월 된 후기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주기적으로 후기 올려볼게요~!!글 명품시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