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 24일 서울역 역사 내.
- 작성일25-01-2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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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test
ⓒ 이정민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역 역사 내.
오늘 오전 서울역 역사에서국민의힘지도부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예년처럼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 인사에 나선 건데, 최근 여론조사 상승세에 고무된 듯한 모습도 보입니다.
권성동국민의힘원내대표가 지난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애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지켜낸국민여러분, 고맙습니다"라며 윤석열 정부의 12·3 불법 계엄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고, 권성동국민의힘대표는 1분34초 분량의 메시지를 통해 "국민의힘이 바뀌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대한민국을 지켜낸 위대.
비상계엄의 당위성과 그 과정에서의 합법성을 주장했다.
/사진=임한별(머니S)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을 요구한국민의힘을 향해 "내란 우두머리를 석방하라는 것은 스스로 내란옹호당임을 선언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건태 민주당 법률대변인은.
달 가까이 이어지는 탄핵정국 속에 맞는 명절입니다.
YTN이 설 연휴를 앞두고 민심을 들어봤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는국민의힘이 42%, 민주당이 38%로 나타났고, 이른바 '정권 연장론 대 교체론'은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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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국민의힘권성동 원내대표는 25일 설 연휴 첫날 “새롭게 거듭나는 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메시지를 냈다.
국민의힘권성동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애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권영세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당직자들이 설을 앞두고 23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찾아 장을 보고 있다.
ⓒ뉴시스국민의힘이 민생 현장을 찾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포퓰리즘 정책들을 향한 공세를 펼치면서 여당 면모 회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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